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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6시 반부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동남권은 강동구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이며 서남권역은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입니다.
기상청은 눈구름 영향으로 이들 지역에 현재 1cm 안팎의 눈이 내렸으며, 앞으로 3에서 최고 8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 지역에는 10cm 이상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의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고, 강하게 내릴 때는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집중될 수 있다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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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 남부 지역에는 10cm 이상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의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고, 강하게 내릴 때는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집중될 수 있다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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