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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절정입니다.
대부분 지방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서울의 체감 온도는-17.1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3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한파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간과 서해안에는 1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까지 충남에 눈이 오겠고 호남 서해안의 눈은 오늘 오후에, 그 밖의 호남은 밤까지 눈이 조금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춘천은 -15.6도, 안동이 -12.5도고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세종이 -2도, 춘천 -3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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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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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간과 서해안에는 1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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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까지 충남에 눈이 오겠고 호남 서해안의 눈은 오늘 오후에, 그 밖의 호남은 밤까지 눈이 조금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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