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흑산도·목포 황사 관측…올해 들어 2번째
오늘 스모그에 황사 겹쳐, 오후부터 대부분 해소
밤사이 전국 대기 질 ’보통’…일부 서해안 미세먼지
오늘 스모그에 황사 겹쳐, 오후부터 대부분 해소
밤사이 전국 대기 질 ’보통’…일부 서해안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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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을 앞두고 미세먼지가 심술입니다.
오늘 스모그에 황사가 겹치면서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며 잠시 상황이 나아졌지만 내일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추위가 주춤하니 숨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오늘은 황사가 관측된 곳 있다고요?
[기자]
네, 오늘 백령도와 흑산도 목포에서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 황사 관측입니다.
다만 오늘 오전까지 장막을 친 듯 흐렸던 내륙의 하늘은 다행히 오후 들어 대부분 평소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바람이 강한 가운데, 기온이 오르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정체됐던 스모그와 황사가 빠르게 해소된 건데요
오늘 밤사이 내륙은 대기 질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해안 섬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도 있겠고
내일은 스모그가 추가 유입되면서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북 등 대부분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 비교적 온화한 가운데 대기가 정체하면서 금요일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3.1절 연휴인 주말부터 전국에 강수 구름이 유입되면서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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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앞두고 미세먼지가 심술입니다.
오늘 스모그에 황사가 겹치면서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며 잠시 상황이 나아졌지만 내일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추위가 주춤하니 숨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오늘은 황사가 관측된 곳 있다고요?
[기자]
네, 오늘 백령도와 흑산도 목포에서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 황사 관측입니다.
다만 오늘 오전까지 장막을 친 듯 흐렸던 내륙의 하늘은 다행히 오후 들어 대부분 평소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바람이 강한 가운데, 기온이 오르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정체됐던 스모그와 황사가 빠르게 해소된 건데요
오늘 밤사이 내륙은 대기 질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해안 섬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곳도 있겠고
내일은 스모그가 추가 유입되면서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북 등 대부분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 비교적 온화한 가운데 대기가 정체하면서 금요일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3.1절 연휴인 주말부터 전국에 강수 구름이 유입되면서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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