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전국 곳곳 비바람...모레 영동·북동 산간 중심 폭설

[날씨] 연휴 전국 곳곳 비바람...모레 영동·북동 산간 중심 폭설

2025.02.28.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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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내일부터 사흘간의 3·1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캐스터]
하지만 아쉽게도 전국에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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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내일 오전에 제주와 호남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캐스터]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사이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와 일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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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일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로 많지 않겠고 수도권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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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제주 산간 많은 곳에 최고 60mm 이상, 내륙에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강원 산간 최고 20cm, 그 밖의 강원도에도 최고 8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캐스터]
또 경기 북동부에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캐스터]
모레부터 날씨 상황이 더 안 좋아지면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우선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을 중심으로 그야말로 눈폭탄이 떨어지겠고 눈 자체도 무거운 습설로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따라서 시설물 붕괴 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요.

고립이나 미끄럼 사고에도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캐스터]
또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풍랑특보가 발표될 정도로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캐스터]
연휴 기간 배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운항 여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원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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