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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의 대기 질을 악화시킨 황사는 밤사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황사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오늘(14일)은 전국의 대기 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의 영향으로 낮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도 기온이 전국적으로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포근하겠고, 특히 서울은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 수준의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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