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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경기 서부와 충남 북서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오늘 서울의 대설주의보 기록은 기상청에서 대설특보 기록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1999년 이후 가장 늦은 기록입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북극 한기가 남하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내륙과 해안에서 돌풍과 우박 등 특이 기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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