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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은 전국이 맑겠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맑은 날씨에 온난한 서풍이 유입돼 내륙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5월의 봄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기 정체에 스모그가 유입이 더해져 수도권 등 중서부와 호남, 대구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또 동해안에는 모레까지 고온 건조한 돌풍, '양간지풍'이 불며 대형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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