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캐스터]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꽃샘추위가 물러났습니다.
[캐스터]
네 맞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날이 무척 따뜻해지겠는데요.
우선 아침에는 서울과 대구 5도, 대전 6도 등, 오늘보다 3~7도가량 높아 공기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겠고요.
[캐스터]
한낮에는 서울기온이 18도, 대전 20도, 대구 22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겠습니다.
[캐스터]
내일도 하늘 자체는 맑지만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캐스터]
또 중부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경남을 중심으로 무척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캐스터]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에 따라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캐스터]
걷기는 심장병과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을 줄여주는 등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잖아요.
[캐스터]
네 그렇죠.
다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숨이 조금 가쁠 정도로 걷는 것이 좋고요.
힘들다면 5분은 보통 속도로 3분은 빠른 속도로 번갈아 걷는 것도 좋습니다.
[캐스터]
또 보폭은 평소보다 넓게 그리고 일주일에 75분 이상 걸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점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또 한 가지, 이번 주말에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습니다.
공기가 탁한 날에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바깥으로 나간다면 꼭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캔버스에 원이다.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꽃샘추위가 물러났습니다.
[캐스터]
네 맞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날이 무척 따뜻해지겠는데요.
우선 아침에는 서울과 대구 5도, 대전 6도 등, 오늘보다 3~7도가량 높아 공기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겠고요.
[캐스터]
한낮에는 서울기온이 18도, 대전 20도, 대구 22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겠습니다.
[캐스터]
내일도 하늘 자체는 맑지만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캐스터]
또 중부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경남을 중심으로 무척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캐스터]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에 따라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캐스터]
걷기는 심장병과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을 줄여주는 등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잖아요.
[캐스터]
네 그렇죠.
다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숨이 조금 가쁠 정도로 걷는 것이 좋고요.
힘들다면 5분은 보통 속도로 3분은 빠른 속도로 번갈아 걷는 것도 좋습니다.
[캐스터]
또 보폭은 평소보다 넓게 그리고 일주일에 75분 이상 걸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점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또 한 가지, 이번 주말에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습니다.
공기가 탁한 날에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바깥으로 나간다면 꼭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캔버스에 원이다.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