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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22일)과 휴일인 내일도 기온은 높겠지만, 공기는 계속 탁하고 산불 발생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서풍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내륙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 일부 지역은 25도까지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풍에 스모그도 계속 들어와, 오늘과 내일도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높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기온 상승과 함께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위험도 커졌습니다.
전국에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림청은 주말 동안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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