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로 '여의도 봄꽃 축제' 연기...4월 4일에서 '8일'로 [앵커리포트]

탄핵 선고로 '여의도 봄꽃 축제' 연기...4월 4일에서 '8일'로 [앵커리포트]

2025.04.02.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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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시국이지만 어김없이 봄은 왔습니다.

따스한 봄기운 속에 서울 곳곳에도 봄꽃이 만발했는데요,

이에 따라 오늘 잠실 석촌호수를 시작으로 양재천과 홍제천, 불광천 일대, 서울대공원 등 벚꽃 명소마다 주말까지 벚꽃 축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만 서울 대표 봄꽃 축제인 '여의도 봄꽃 축제'는 일정이 미뤄졌는데요,

당초 모레 4일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월 4일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오는 8일로 연기됐습니다.

따라서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고요, 안전상의 이유로 일대 교통통제는 앞선 6일 정오부터 이뤄질 예정이니까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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