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내일 일교차 큰 봄 날씨...한낮 서울·대전·대구 17도

[이슈날씨] 내일 일교차 큰 봄 날씨...한낮 서울·대전·대구 17도

2025.04.02. 오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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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원이다입니다.

오늘은 오후 들면서 곳곳에 약한 봄비가 내렸는데요.

그래도 날이 크게 쌀쌀하진 않았습니다.

4월에 접어드니 올해 벚꽃 현황이 궁금하실 텐데요.

우선, 관측목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피었을 때를 '개화', 전체 나무에서 80% 이상 꽃이 피었을 때를 '만개'라고 하죠.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남부지방의 경우 대부분 벚꽃이 개화했고요.

특히,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경우 만발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서울은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하는데 공식 개화 소식은 아직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날이 따뜻해지는 만큼 중부지방에서도 화려한 벚꽃을 기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촉촉한 봄비는 밤사이 그치겠지만 내일도 한때 일부 내륙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는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서울이 한낮에 17도, 대구도 17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수준 보이겠고요.

일교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한편, 내일 수도권과 충남을 중심으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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