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한 날씨에 봄꽃 '활짝'...일교차·미세먼지 유의

[날씨] 따뜻한 날씨에 봄꽃 '활짝'...일교차·미세먼지 유의

2025.04.03.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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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스한 햇살 아래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5.4도로, 따뜻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화창한 봄 날씨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매화와 개나리는 활짝 피어 있고요.

벚꽃도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도 봄꽃을 보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영서와 충청 이남 곳곳에 약한 빗방울만 가끔 떨어지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현재 충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대기 질이 양호합니다.

하지만 서울 등 서쪽 지방 곳곳으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일시적으로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한편, 경북 내륙과 제주도 남부에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특보가 해제된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대기가 다시 메마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씨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살펴보면, 서울과 대구, 광주 모두 17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이자 식목일인 모레에는 전국에 한차례 비 소식이 있고요.

비와 함께 반짝 찬 바람이 불겠습니다.

요즘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니까요.

감기 등 호흡기 질환 걸리지 않도록 체온 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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