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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역의 건조함이 심해지면서 건조주의보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건조주의보를 기존 대구와 울산 등 영남 5곳에서 경북 김천과 경남 하동을 포함한 영남 15개 지역과 충북, 호남, 제주 일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후까지는 바람도 순간적으로 초속 15∼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며,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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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후까지는 바람도 순간적으로 초속 15∼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며,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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