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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강수 구름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내륙의 빗줄기는 잦아들었고,
강원 산간의 대설특보도 해제됐습니다.
오늘은 중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나 눈이 이어지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전 사이 황사가 유입되며
서쪽 지방부터 대기 질이 점차 탁해지겠습니다.
밤사이 한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4.4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9도에 그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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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륙의 빗줄기는 잦아들었고,
강원 산간의 대설특보도 해제됐습니다.
오늘은 중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나 눈이 이어지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전 사이 황사가 유입되며
서쪽 지방부터 대기 질이 점차 탁해지겠습니다.
밤사이 한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4.4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9도에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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