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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의 차량에 필로폰을 숨겨 놓은 뒤 이 여성이 필로폰을 판매한다며 거짓 신고한 혐의로 5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43살 B 씨가 헤어지자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1월 B 씨의 승용차 안에 필로폰과 일회용 주사기 등을 숨겨 놓은 뒤 경찰에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43살 B 씨가 헤어지자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1월 B 씨의 승용차 안에 필로폰과 일회용 주사기 등을 숨겨 놓은 뒤 경찰에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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