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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경찰서는 고속버스 좌석 덮개 20개를 칼로 훼손한 혐의로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9일 저녁 충남 서산에서 인천으로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 버스 좌석 시트 20개와 창문 빛가림 비닐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버스 운전기사의 말투에 불만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 씨는 지난달 9일 저녁 충남 서산에서 인천으로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 버스 좌석 시트 20개와 창문 빛가림 비닐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버스 운전기사의 말투에 불만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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