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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쯤 전북 김제시 검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61살 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44살 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화물차 운전석 쪽 적재함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전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화물차 운전석 쪽 적재함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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