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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모바일 핫스팟 네트워크, MHN 기술을 활용해 최대 1.25Gbps(기가비피에스) 속도의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와이파이 방식의 와이브로 기반보다 100배 빠르고 LTE 기반보다 30배 빠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지하철 탑승자 550명이 동시에 동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술은 기존 와이파이 방식의 와이브로 기반보다 100배 빠르고 LTE 기반보다 30배 빠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지하철 탑승자 550명이 동시에 동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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