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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위코노믹스(WEconomics)', 우리 모두를 위한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마련한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노동, 복지 등 네 바퀴가 조화롭게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생태계 조성에 각계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력한 중견·중소기업은 위코노믹스 성공의 필수 요소라며 개별로든 소규모로든 중견기업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경영 애로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혁신성장 성공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이 세계적 창업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시장은 오늘 오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마련한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노동, 복지 등 네 바퀴가 조화롭게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생태계 조성에 각계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력한 중견·중소기업은 위코노믹스 성공의 필수 요소라며 개별로든 소규모로든 중견기업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경영 애로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혁신성장 성공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이 세계적 창업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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