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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공기정화 식물과 꽃 화분 등을 트럭에 싣고 이동하면서 파는데 지난 9월 공모에서 모두 10팀, 청년 20명이 뽑혀 팀마다 플라워 트럭 1대와 차량 운영비 등이 지원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에는 서울에 사는 18살에서 39살 미취업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기정화 식물과 꽃 화분 등을 트럭에 싣고 이동하면서 파는데 지난 9월 공모에서 모두 10팀, 청년 20명이 뽑혀 팀마다 플라워 트럭 1대와 차량 운영비 등이 지원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에는 서울에 사는 18살에서 39살 미취업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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