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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부산 다대포항 앞 500m 해상에 정박하고 있던 해상 크레인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갑판 위에 있던 발전기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선내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확인하던 중, 발전기에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는 근무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갑판 위에 있던 발전기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선내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확인하던 중, 발전기에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는 근무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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