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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필요해 편의점을 턴 6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63살 임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임 씨는 오늘 새벽 서귀포시 편의점에 둔기를 들고 들어가 혼자 있는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4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생활비가 필요해 강도질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귀포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63살 임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임 씨는 오늘 새벽 서귀포시 편의점에 둔기를 들고 들어가 혼자 있는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4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생활비가 필요해 강도질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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