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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 들어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에 게임회사 넥슨이 100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넥슨 재단의 기부금으로 장애아동 특수교육 시설과 무장애 놀이터 등 어린이 재활병원 특화 설계 규모를 키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슨은 지난해 재단을 만들어 IT와 놀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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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넥슨 재단의 기부금으로 장애아동 특수교육 시설과 무장애 놀이터 등 어린이 재활병원 특화 설계 규모를 키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슨은 지난해 재단을 만들어 IT와 놀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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