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직장을 구하는 청년에게 면접 때 입을 수 있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드림 옷장' 사업이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파크랜드와 함께 2019년 드림 옷장 사업을 시작합니다.
드림 옷장은 면접을 앞둔 18세에서 34세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장 세트는 물론 구두와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까지 대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4천300여 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6천 명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파크랜드와 함께 2019년 드림 옷장 사업을 시작합니다.
드림 옷장은 면접을 앞둔 18세에서 34세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장 세트는 물론 구두와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까지 대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4천300여 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6천 명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