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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의 교통카드 요금을 다음 달 중으로 천 원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공항버스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협의해 최근 이런 내용의 요금 인하안에 합의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공항리무진의 카드 요금은 만4천 원에서 만3천 원으로, 한국도심공항은 만4천∼만5천 원에서 각각 천 원씩 인하합니다.
하지만 현금 요금은 내리지 않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와 공항버스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협의해 최근 이런 내용의 요금 인하안에 합의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공항리무진의 카드 요금은 만4천 원에서 만3천 원으로, 한국도심공항은 만4천∼만5천 원에서 각각 천 원씩 인하합니다.
하지만 현금 요금은 내리지 않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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