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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임기를 1년 5개월가량 남기고 퇴임합니다.
김 청장은 청라 개발 지연 등을 이유로 인천의 주민청원 1호가 되는 등 청라국제도시 주민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2017년에 임기 3년의 개방직 경제청장에 취임한 김 청장은 본청으로 복귀하지 않고, 새로운 공직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청장은 청라 개발 지연 등을 이유로 인천의 주민청원 1호가 되는 등 청라국제도시 주민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2017년에 임기 3년의 개방직 경제청장에 취임한 김 청장은 본청으로 복귀하지 않고, 새로운 공직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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