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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이 의심되는 도주 차량과 순찰차가 부딪쳐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0일) 새벽 6시쯤 부산 영도경찰서 부근에서 28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추격 도중 과속 사고를 우려해 방향을 바꿨지만, 도주하던 A 씨 차량이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경찰관과 탑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10일) 새벽 6시쯤 부산 영도경찰서 부근에서 28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추격 도중 과속 사고를 우려해 방향을 바꿨지만, 도주하던 A 씨 차량이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경찰관과 탑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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