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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이천시, 안성시가 평택∼부발 사이 철도건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서로 돕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진행하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각 시의 개발계획이 반영되도록 협력하고 사업 관련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평택∼부발선은 평택과 안성, 이천을 잇는 총연장 54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현재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진행하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각 시의 개발계획이 반영되도록 협력하고 사업 관련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평택∼부발선은 평택과 안성, 이천을 잇는 총연장 54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현재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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