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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대구 신서동 빌라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7살 A 양이 대피하던 중 골절상을 입었고, A 양의 동생과 어머니 51살 B 씨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같은 빌라에 사는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4층 99㎡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17살 A 양이 대피하던 중 골절상을 입었고, A 양의 동생과 어머니 51살 B 씨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같은 빌라에 사는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4층 99㎡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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