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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년 동안 955명이 주민 번호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변경 신청 이유로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분도용과 가정폭력 피해 순이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신청자 성별은 여성 67%, 남성 33%로 나타났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변경 신청 이유로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분도용과 가정폭력 피해 순이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신청자 성별은 여성 67%, 남성 33%로 나타났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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