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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 취약 농가와 밀집 사육단지 40여 곳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해, 축협 공동 방제단과 함께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실태와 항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농을 상대로 방역교육을 강화하고 모임 자제와 국제우편물 직접 수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지킬 것도 당부했습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역 취약 농가와 밀집 사육단지 40여 곳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해, 축협 공동 방제단과 함께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실태와 항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농을 상대로 방역교육을 강화하고 모임 자제와 국제우편물 직접 수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지킬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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