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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가 버스종사자 주 52시간 근무제로 예상되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시민 주도의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에는 버스 운수종사자와 버스업체 대표 등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참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이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할 수 있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론회에는 버스 운수종사자와 버스업체 대표 등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참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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