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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의 재판 방청권이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오늘 15일 열리는 고유정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재판인 만큼 법정 질서 유지를 위해 방청권 소지자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청권 배부는 재판 당일 법정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허용된 좌석 수는 77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지방법원은 오늘 15일 열리는 고유정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재판인 만큼 법정 질서 유지를 위해 방청권 소지자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청권 배부는 재판 당일 법정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허용된 좌석 수는 77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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