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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 7시 35분쯤 전남 고흥군 거금도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수중 수색 끝에 운전자 63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수중 수색 끝에 운전자 63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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