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천75억 원을 지원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을 모두 교체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교체 대상 56만5천 가구 중 69%를 완료했으며 올해 5만 가구 등 나머지 17만5천 가구의 수도관 교체를 3년 안에 마칠 예정입니다.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지어졌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주택입니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250만 원, 아파트는 한 가구에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공사비 지원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수도사업소로 하면 됩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교체 대상 56만5천 가구 중 69%를 완료했으며 올해 5만 가구 등 나머지 17만5천 가구의 수도관 교체를 3년 안에 마칠 예정입니다.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지어졌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주택입니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250만 원, 아파트는 한 가구에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공사비 지원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수도사업소로 하면 됩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