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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주 동안 '하도급 대금 체불'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특별 점검 대상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14곳입니다.
특별점검반은 현장을 찾아 하도급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영업정지, 입찰참가제한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별 점검 대상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14곳입니다.
특별점검반은 현장을 찾아 하도급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영업정지, 입찰참가제한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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