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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추진되는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에 고층 '성냥갑 아파트' 대신 테라스형 옥상정원을 갖춘 친환경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또 종로 일대 공평 15·16지구는 옛 서울의 모습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방식으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건축 혁신방안' 시범 사업지 두 곳의 기본 개발 구상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흑석 11구역과 공평 15·16지구, 상계 주공 5단지, 금호동 3가 1 등 4곳 가운데 흑석 11구역과 공평 15·16지구 계획을 우선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종로 일대 공평 15·16지구는 옛 서울의 모습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방식으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건축 혁신방안' 시범 사업지 두 곳의 기본 개발 구상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흑석 11구역과 공평 15·16지구, 상계 주공 5단지, 금호동 3가 1 등 4곳 가운데 흑석 11구역과 공평 15·16지구 계획을 우선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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