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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들고 이웃집에 침입해 집주인을 위협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4살 A씨는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로 집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웃집의 출입문이 고장 났다는 점을 미리 알아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4살 A씨는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로 집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웃집의 출입문이 고장 났다는 점을 미리 알아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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