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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공동 주최한 '2019 세계혁신포럼'이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국과 호주 등에서 30여 명의 스마트시티 경영자들이 참가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전하이테크페어'와 '유네스코-WTA 국제공동워크숍'이 열려 스타트업 기업들의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는 '지속 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국과 호주 등에서 30여 명의 스마트시티 경영자들이 참가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전하이테크페어'와 '유네스코-WTA 국제공동워크숍'이 열려 스타트업 기업들의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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