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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성훈 선수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선수는 오늘 오전 5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떨어져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한 결과 김 선수가 발을 잘못 디뎌 추락했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선수는 오늘 오전 5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떨어져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한 결과 김 선수가 발을 잘못 디뎌 추락했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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