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4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창문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되는 등 7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창문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되는 등 7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