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6층 복합시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전 협상 막바지

[서울] '46층 복합시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전 협상 막바지

2020.02.17.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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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주변 15만㎡에 이르는 물류부지에 최고 46층 높이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이 계획 확정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중 토지 소유자인 코레일과 사전 협상을 마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면 내년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일대 물류부지에 업무·판매 시설, 컨벤션,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건물과 4,46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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