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18곳 보수·보강

[서울]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18곳 보수·보강

2020.02.19. 오후 4: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가 낡은 주택 축대 벽과 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18곳을 긴급 보수합니다.

지난해 12월 자치구가 신청한 27곳 가운데 심사를 거쳐 종로구 연립주택 축대 벽, 마포구 시장 등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공사를 벌여왔으며, 올해 사업 예산은 모두 20억 원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