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남 천안에서 어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나온 가운데 한 명은 단체 운동 강사로 확인됐습니다.
천안시는 지역 내 2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운동강사로, 이동 경로와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안시는 지역 내 2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운동강사로, 이동 경로와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