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확진' 대전 유성구 성세병원 코호트 격리 조치

'간호사 확진' 대전 유성구 성세병원 코호트 격리 조치

2020.02.26.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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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유성구 성세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입니다.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39명이 격리됐으며, 퇴근한 의료진들은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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