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최근 경기 평택시가 신천지 교회 측에 마스크 2천 장을 나눠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평택보건소 공무원이 마스크를 상자째 넘겨줬다는 시민 제보에 따라 평택시가 자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평택시는 보건소 직원이 지난 2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신천지 평택교회의 총무에게 마스크 2천 장을 건네 신도들에게 나눠주라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평택보건소 공무원이 마스크를 상자째 넘겨줬다는 시민 제보에 따라 평택시가 자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평택시는 보건소 직원이 지난 2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신천지 평택교회의 총무에게 마스크 2천 장을 건네 신도들에게 나눠주라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