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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수사관 17명을 신천지 간부들의 집으로 보내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월 대구시의 고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28일 교인 명단을 고의로 빠뜨린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 자료 제출 담당자와 관리책임자 등을 고발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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