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환자 반려동물 보호 임시보호소 10곳 운영

[인천] 코로나19환자 반려동물 보호 임시보호소 10곳 운영

2020.06.19.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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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격리 입원할 경우 환자의 반려견을 맡길 수 있도록 임시보호소 1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 군·구 동물보호 담당 부서가 반려견을 인수한 뒤 지정 동물병원이나 수의사회 동물보호센터 등 임시 보호소로 옮기며 보호 비용은 하루 3만5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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