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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서 유치원 교사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해당 교사의 남편과 두 자녀 등 3명도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명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는 해당 교사는 지난 19일부터 출근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33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당 교사의 자녀도 지난 18일 중학교에 등교했던 것으로 알려져 도 교육청과 방역 당국이 검사 규모와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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