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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14개 나라 작가 86명이 참가해 광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의 민주주의 기억을 현재 시점에서 재조명합니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한국의 역사가 아닌 보편적인 시대 정신으로서 5·18을 통한 연대를 이번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국군 광주병원, 무각사에서 이뤄집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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